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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피플정선점새 창 열림

2026-10-09 4

안녕하시와요~ 죽지 않고 돌아온 금졔의 일상 가봅시다로. 자자 분명히 수요일(9/10) 동해로 겨우 귀가를 했었는데 말이죠? 금요일인 지금 왜서 저는 다시 버스터미널로 온걸까요? 왜냐면~ 약속일정 생각안하고 무지막지하게 그냥 잡아버린 과거의 내 자신때문~ 멍청멍청하게 안일하게 하는 일정관리란~ 야무지시다. ktx타려고 했지만 이번에 만나는 언냐들 집은 오히려 고속버스가 편하기에... 퇴근시간만은 피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고속버스에 올라탑니다. 고속버스에서 자소서 쓰기 ㄹㅈㄷ 근데 은근 시간 잘가고 좋았다.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도 되구용 아주 좋아요~ 요즘 왠만한 우등버스도 다 신차라서 승차감도 매우 굿. 동부고속 사랑해요.킹치만 서울의 무지막지한 교통이란....도착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해서 결국 지옥철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에 고터에 도착해버린 나머지그냥 근처 카페에서 시간 좀 보내다가 사람들 좀 빠져나가고 언냐들 만나러 가려구용휴게소에서 만쥬도 먹어주고, 저게 무려 5000원임. 요즘 물가 진짜 무슨일. 맛도 평범해. 화나게. 고터에 도착하자마자 차마 카페를 멀리갈 자신이 없어서 내부에 있는 스벅으로 피신. 킹치만 여기에도 사람은 역시나 너무나도 많았다. 킹치만 굴하지 않고 자소서 쓰면서 샌뒤치 쿰척하고 언냐들 집으로 고고링 유니클로 풀착장, 요즘 유니클로 옷 왜케 잘하지. 가격만 좀 더 싸면 좋겠다. 히힛 유니클로 옷은 한번 사면 오래입어서 맨족.아....불과 2년 반전 열심히 서울에서 생활할 때... 나의 거주지...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나고 반갑다... 이제 다시 서울에서 살게 해주지 않으련? 쿄쿄 좋은 곳에서 부디 절 데려가 주세요 plz 진짜 사람이 얼마나 절박해지는지 이제 봉은사 가야 겠다는 생각만 수백번 했음.가서 평소에 사고 싶었던 염주 팔찌도 좀 사고 심신의 안정 좀 되찾아봐야겠다. 언제 가지? 짱구만 굴리는 중 빠른 시일내에 방문 예정.요즘 또 봉은사 릴스 왜케 많이 떠. 무사히 언냐들 집에 도착해서(자소서 쓴다고 시간 체크 잘 못해서 약속 시간보다 20분 늦음;미안)바로 러닝가기 위해 환복 완료. 이 귀여운 혲 언니는 휴대폰에 온갖 행운을 다 수집하기 위해 행운거북이 붙여놓은거 왜케 귀엽죠ㅠ 그리고 환영인사로 미니언즈도 어깨에 붙여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의 섷언니는 제가 늦음 이슈로 나가기 귀찮아졌다며 둘이 다녀오라고 했으나. 우린 공동체야. 다같이 해야해. 강제로 끌고나가기 성공해서 석촌호수에 러닝하러 가요~ 간만에 높은 건물 보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네 라고할뻔 진짜 으리으리하다 벚꽃 보러 왔던 곳에 러닝을 하러 오니까 넘나 새롭잖아~ 렛츠 기기 섷언니는 4시간 취침 이슈로 인해서 앉아서 기다려 주기로 했고, 혲언니랑 먼저 3km 러닝 같이 뛰기로 했다링 근데 뛰다보니까 너무 재밌고 욕심이 나는거임 그래서 결국 나만 5km 뜀 에어팟 없이 처음 뛰었는데 나름 뭐 괜찮았지만 다음엔 그냥 필수로 챙겨서 나와야겠다 히히 넘나 잘뛰는 사람들 넘나 많아~~ 멋쟁이들도 넘나 많아~ 나도 핫걸이 될테야. 휴....석촌호수 안경 씌워주기 완료진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무슨 피해서 달리는데 게임하는 느낌 데이트 하는 사람, 소개팅 하신건지 서먹하게 서로 알아가는 질문 하는 사람, 친구들끼리 온 사람, 가족끼리 산책 나온 사람 등등 진짜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뛰면서 듣고, 피하면서 뛰니까 오히려 좀 더 집중하게 되는거 같기도하고너무 재밌게 뛰었다!! 러닝 너무 좋아~ 스고이~귀가 길에 진짜 너무 갈증이 나는 나머지 못참고 마트행 무알콜 맥주와 보리차로 내 심신을 달래주었음. 처음에 혲 무알콜 맛없다고 불신하더니 테라 먹고는 눈 휘둥그레진거 왜케 귀엽죠? 여러분들도 술은 땡기는데 알콜이 걱정되신다면~ 저 테라 무알콜 드셔보세요 아주 맷도리입니다. 무알콜중에 가장 맛있어요~ 이렇게 야무지게 걸어들어와서 다음날 서촌가기~ ​제가 가져온 옷 언니들 맘에 안든다고 섷언니가 위에 티를 제공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섷 스타일리스트. 원래는 정선곤드레할매뭐였지? 무슨 경복궁역점이 맛있다고 만물이가 알려줘서 여기 가려고 했는데 (사실 뭔 서울에서까지 강원도의 맛을 찾아 싶었는데 카카오 후기에 우리 할매도 이렇게 밥 안해줌&quot이라는 리뷰 보고 꽂힘)하필이면 무슨 토요일에 휴무를 다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맛있고 장사 잘되는건지 감도 안와. 그래서 서촌에서 급하게 먹을 때 찾다가 섷언니가 가보고 싶다고 저장해두었던 스위스 요리집으로 향합니다. 사실 저 서울 간거 거짓말이고~ 스위스 놀러왔어요~ 라고할뻔~ 여긴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이 훨씬 많더라구용 예약안하고 와서 순간 못먹을 뻔했지만 다행히도 먹을 수 있었던 정선출장샵 행운의 걸즈★다음에 또 올땐 저도 예약하고 와야겠어용(사실 예약 너무 싫어함 귀찮) 식전빵 쫠깃하이 아주 맛도리~ 였구 진짜 다 맛있었어요! 라자냐랑 치즈스파게티랑 송아지 뭐시기 였는데 이름들이 워낙 이색적인지라 기억 못하는 이슈. 그냥 다 맛있었다. 진짜 저 뚝배기에 있는게 치즈스파게티인데 위에 올라간게 양파란 말이지요? 양파랑 저 사과잼이랑 같이 해서 먹음 아주 맛도리에용~ 킹치만 저는 강원도 사람이라 그런가 저 송아지 감자 뭐시기가 내 취향. 아주 맛도리였다 이 말씀. ​디저트도 2개 먹어주구용 배 터지는 줄 진심근데 체리파이 약간 환공포증st 라고할뻔처음에 주문할 때 우리는 3명인데 4인세트는 너무 많겠다 해놓고 시켜놓고 먹으니까 우리가 왠만한 4인 세트값 만큼 시켜 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양이 많더라~ 여기 양 많고 좋다! 이랬는데 계산서 보고 깨달음 킹치만 그만큼 맛있었다라는 거죠~ 여러분들도 서촌가보심 한번씩 방문 추천드립니다용그렇게 서촌 여기저기 소품샵도 구경하고 페이퍼리안 가오픈기간인지 모르고 그냥 구경하다가 다이어리만 세개 사버린 문구덕후 나란 사람. 진짜 포장도 넘나 이뻐용 구웃~ 재방문 10% 할인 쿠폰도 받았는데 시골쥐는 언제 서울갈지 몰라서 혲언니한테 양보했어용 그렇게 서촌 좀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을지로에서 먹기로 해서 을지로로 넘어가봅니다 을지로에서 가장 유명하고 핫한, 한주 다이어리를 가보았는데요? 아웅 무슨 코딱지만한 가게 안에 사람은 수십명이 들어가있으니...뭔 구경하기도 힘들어사람이 너무 많아서 또 더워 죽어그래서 어떤 남성분이 가죽바인더 구경하고 계시길래 슬쩍 따라가서 보았는데 아니 이게 1만원? 참을 수 없다. 검은색 가죽 다이어리 성애자로서 이런 가죽 느낌 흔치않다 라는 판단하에 또 집어왔잖아요 넘나 맘에드는 것 히히 그러고는 이제 잠수함먹으러 가보아용~ 4시 오픈이라 오픈 맞춰서 갔는데 가자마자 무슨 자기네 예약 꽉찼다고 웨이팅을 하라는거에요? 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진짜 서울 너무 힘들다. 그래서 그냥 저희가 첫번째이니까 1~2시간만 놀다오면 되니깐... 웨이팅 걸고 바로 옆에 카페로 향합니다. 진짜 세상 어둡고 시끄럽고 무슨 사람 말 소리가 그대로 울리는 카페 처음 봄. 그래서 커피 사진이 없나봐요 일단 셋이 즐거웠음 된거야 그냥~ 여기에서 페이퍼리안에서 사온 골트래커에다가 스티커를 붙여서 러닝 기록을 해주는데요? 하 넘나 귀엽다. 이제 6분대 가보는거야~~~ 사실 그냥 러닝 꾸준히 하기 목표로 적을라다가 혲언니가 무슨 목표를 그렇게 세우냐고 해서! 명확하게 잡아보았다. 쿄쿄 좀 놀다보니 이제 저희 차례라고 해서 드디어 잠수함에 입성을 합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진짜 내가 지켜보겠어. 나 강원도 심지어 바닷가에 사는 여자야. 해산물? 킬러라고. 알아?! 서울 뭐 얼마나 대단한데! 근데 그와중에 제 가방이랑 의자 무늬 똑같다고 섷언니가 말해서 그냥 넣어봄 일단 뭐 전복? 서비스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건지 전 좀 비렸습니다. (전 해산물 완전 잘먹음) 아 모르겠고 일단 생맥 조져 삿포로야. 후쿠오카에서 접한 너를 못잊어서 지금 내가 애먼 한국땅에서 너를 먹고있잖니. 그 맛이 안나는 구나. 조만간 너를 직접 영접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일본을 찾아보고 싶구나. 그냥 한국에다가 공장 하나 더 내주면 안될까? 라고 할뻔 진짜 떼깔은 죽인다. 그냥 인스타 맛집같은 느낌... 언냐들은 새우머리튀김이 제일 맛있다는데 저 새우머리...그냥 동해 항아리가 훨씬 맛있음. 진심 머 근데 회도 두툼하고...머 괜찮았어요 근데 무슨 소금김밥인가 그냥 밥에 김 말아둔거 3000원에 팔거든요? 그거 먹지 마이소. 돈 아깝습니데이. 오죽하면 사진도 안찍어놨을까 ㅎㅎ....그냥 뭐 데이트하다가 한번씩~ 기분 전환용으로 오시는게 좋을듯. 그러곤 코노 가서 공주의 규칙 야무지게 떼창해 줌. 사실 이거 처음 들어봤어요. 근데 규칙이 좀 괜찮더군요? 하...역시 난 공주였던것인가~ 개소리 왈왈 이러곤 서촌에서부터 진짜 몽벨 아디다스 살로몬 머 왠만한데 다 가봤는데 살로몬 러닝모자가 너무 이쁜거에요? 가뜩이나 러닝모자가 너무 사고싶었는데 이게 왜 8만원, 7만 5천원? 진짜 사고 싶은데 일단 마음 접었었다. 그래서 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롯데 잠실 몰로 향했습니다. 혲언니랑 저는 완전히 제대로 꽂혔었거든요. 근데 롯데월드몰에서 룰루레몬도 보고 알로도 보고 오클리 뭐 다 봤는데 그냥 살로몬이 제일 이뻤어.....나중에 사야겠따...꼭...언니가 사러 올게 모자야... + 알로에서 직원으로 오해 받다. 나는 알로 가격을 오해하고싶다. 18만원 21만원이 왠 말이야 방구야. 1만 8천원인거지?룰루레몬 직원분들 정선출장샵 몸매 뒤집어지던데....나도 핫걸이될테야2 근데 룰루레몬 피팅룸 이용하는데 제 실명을 문에 적어주시더라구요? 가지고 들어간 옷 갯수랑뭔가 내가 까발려?진 기분이라 뭔가 모르게 이건 별로였음. 뭉졔 4 이렇게 문앞에 적어주시는데 낫마스. 개선 plz ​여튼 이러고는 걍 사는거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러닝 뛰러 혲언니와 나왔습니다. 어제 석촌호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이슈라 혲언니가 애용한다는 석촌고분으로 향했어요. 야무지게 몸을 풀어주구요머리가 땅에 닿는게 싫은 나머지 잡고 스트레칭하는데 왜케 추하지넘나 많이 걸은 이슈로 인해 5키로 뛰면 내일 못 걸을거 같아서 일단 4km만 뛰어주었습니다. 확실히 사람이 적으니까 뛰긴 편하더라구용어디서든 보이는 롯데타워와 함께 하는 러닝이란 짜릿해. 상쾌해. 재밌어. 이러고 집가는데 혲언니 복숭아 사들고 들어가서 같이 먹기 잼언니집 폼롤러로 다리 푸는데 언니들이 왜케 많이 탔냐고, 왜 강원도 감자가 돼서 왔냐고 했음. 근데 나도 많이 탄거 인정해서 그냥 까만감자인걸 인정함이번 여름 선크림 귀찮아서 몸엔 안바르고 다녔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들이 건강미라고 포장해주는데 ㅠ 그렇게 안해도 돼...히힛​근데 나....언니들보러 온건데 왜 일요일에 다들 약속있어? 흥칫뿡. 그래서 나도 약속 잡았어. 무려 슈밍언니랑. 이제 슈밍언니 보러 갈테양 힝구리퐁퐁언니들은 나중에 또 봐. 풍거의 뭐 노트북때문에 큰 가방 매구 왔더니 가방에 파묻힐 기세 증말 더럽게 무겁다 이거 매고 어떻게 왔냐 진짜 보부상 어떻게 안하는건데 그거, 짐 어떻게 줄일 수 있는거에요? 30분 걸린다고 네이버 지도가 알려줬는데 거지같이 지하철 동선 짜줘가지고 결국 45분 걸려서 도착 완료카카오맵으로 조회해보니까 훨씬 빠른 방법있는데 왜그런거죠 네이버지도? 이번에 네이버 지도에 대한 신뢰도 하락핑핑;;겨우 고생해서 도착한 슈밍언니 집, 도착하자마자 하사해주시는 웰컴드링크. 야무지게 잡솨주구요 오늘의 행선지인 숙대입구, 용산으로 떠납니다~ 제가 용산 가고 싶다고 하니까 언니가 진짜 웨이팅 미친다고 그 웨이팅에 자신이 없으니까 숙대입구 쪽 가보자 해서 먼저 가보아요~ 근데 제가 자소서 내야할 곳이 일요일이 마감인지라 밥먹고 같이 자소서 쓰기로 했어용 쿄쿄 서울에서 만나는 강원도의 맛(근데 정작 난 못먹어본 길감자)/처음 먹어보는 맛도리 인도커리숙대입구역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강원도의 맛TV 나도 못먹어본 길감자가 왜 여기 있으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먹어볼께요즘 강원도 눈에 왜케 띄어.일단 인도커리를 먹으러 와보았는데 와 이 2인세트가 25000원. 왜케 저렴하신지, 심지어 왜케 맛있는지. 역시 대학가는 물가가 저렴한건가. 짱이다. 우리 집앞에 이거 있음 맨날 온다 라고할뻔 그러곤 카페에 와보았어용~ 옆에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친구들이 야무지게 수다떨어주는걸 BGM삼아..별로 안중요한 이슈같은데 세상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큐트한 걸들...나도 저땐 저랬나? 과거를 회상하며 대학생인척 자소서를 열심히 적어주었습니다. 나도 다시 대학생하고 싶다. 소속감만 가지고 책임은 안지고 싶다 라고 할뻔.. 키키키키 진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니까 진짜 나중엔 어깨 빠지는줄.... 가방 던질 뻔했지만 노트북 가격이 생각나면서 분노조절 잘해가 자동으로 되. 숙대 떠나기 전에 멧차 카와이 얼짱 스티커도 찍어보았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초딩때, 중딩때 많이 찍었는데 애들이랑 작두로 나눠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그냥 재밌어요... 키키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을까나~~~ 아효효이제 프린트 카페가서 제가 필요한거 좀 출력한 다음에~ 용산으로 향해요! 진짜 아이파크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진짜;;;미치는 줄 너무 덥고 사람은 많고 어딜가나 다 웨이팅 덩어리고 정말 아이파크몰...다신 안오고 싶어옛날에 여기서 길 잃었었는데 그 생각이 다시 나면서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 뿐.. 그렇게 해서 빨ㄹ ㅣ나왔더니 눈 앞에 보이는 전에 왔던 출장지하 퇴사하고 보니까 더 별로야 용수철 대리 저기서 처음 만났었는데 진짜 웃기다 근처 제주흑돼지집에서 아미 입고온 대리와 진짜 bts팬인 아미인 23살 파견직의 대화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스타에서 봤던 바게티를 먹으러 와보았어용~점심으로 먹은 커리가 넘나 헤비하게 위장에 남아있는 나머지 브런치 느낌으로 간단한게 먹고싶었는데 다들 5시까지 영업하시더라구용 그래서 그나마 눈에 봐뒀던 바게티를 먹으러와 보았습니당 저날 바게트는 저 두개 밖에 주문이 안돼서 각각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진짜 맛있네용 추추추추추추추추천~~~~ 저 잼이 킥이야 진짜 맛있음. 꼭 드셔보세용 다시 정선출장샵 갈 의향 100% 넘쳐~ 근데 커피를 못먹어본게 아쉬워용 자소서쓴다고 먹었던 아아가, 저녁에 한번 더 먹으면 잠을 진짜 못잘거같아서 참았는데 다음엔 커피 마시러 가봐야겠어용~ ​자자 이제 러닝을 하러 갈 시간입니다. 런친자. 오늘은 바로 어린이 대공원을 뛰어보아요~ 유후~ 진짜 어린이대공원이 내가 뛰어본 곳 중에서 제일 힘들었다.(사실 몇곳 안됌) 언덕길 미친 언덕길 내리막길 미친 내리막길 그냥 인생 그 자체야.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무리하면 무릎 아플거 같아서 내리막길 진짜 완전 천천히 내려가고 오르막길은 너무 무리해서 빠르게 올라가면 내가 금방 지칠거 같아서 안걷는걸 목표로 조절하면서 뛰었더니뭐 나쁘지 않아~ 그냥 재밌었음 아 진짜 재밌다 러닝 키키 몸은 풀어줘야하니까 다 뛰고 나서 훌라우프도 조져보고요? 무슨 폼롤러처럼 살 조질 수 있는 곳도 있길래 야무지게 종아리 조져주었습니다. 여기 운동하기에 너무 좋네. 맘에 들어. 다음에 또 올래. 그렇게 아주 서울에서 미친 걸음수 적립 완료 낮엔 돌아다니고 밤엔 러닝하니까 2만보를 넘기네...SPAO 알바할때 크리스마스때 22000보까지 걸어본 이후로... 처음으로 2만보 넘겨본다 spao 알바할땐 만보는 기본이고 바쁠땐 18000~22000보였는데 추억이다..나의 젊은날근데 지금도 젊음. 늙은 척하지마 금졔.​자자 다음 날입니다. 이제 또 동해로 내려가야하는데 하 제가 봉은사가 아른아른 거린다고 했잖아요? 슈밍언니랑 봉은사갔다가 점심 먹고 헤어지기로 했어요. 그래서 같이 부랴부랴 봉은사로 떠나봅니다~ 봉은사 제 소원을 들어주시와요혲언니가 공덕키링이 엄청 유행이라고 가면 사보라고 했는데 공덕키링 품절 바로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요즘은 정말 다양한게 유행을 하는거 같아요... 난 공덕키링 필요없어. 취업시켜주세요 응애 소원 들어주세요 애응하 도키도키 하다 오자마자 일단 저는 소원초를 올릴 거기에 초를 사기위해서 먼저 쇼핑을 해보아요 삥삥~ 용이 될뻔한 토끼(빠른년생) 인지라 토끼로 잡아주구용~! 염주팔찌도 2개 사고, 부모님 드릴 키링도 2개 사서 무려 7만 5천원 지출. 내가 절에서 이렇게 돈 써보긴 처음이야 봉은사야. 나의 간절함을 잘 알겠니? 근데 이 초에 불붙일때 제가 라이터를 잘 못쓰는 나머지 내 손을 지져버린 이슈 발생그래서 여기 안내소에서 화상연고 받아서 발랐어용~ 액땜 야무지다. 화도 안나 그냥 나의 소원이 다 이루어졌음 좋겠어~ 들어줘. 나의 소원. 간절해 난. 어느때보다. 근데 봉은사는 올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자본주의의 끝판왕 절같다고 해야하나...? 무슨 불전함도 QR코드로 있고 트렌디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랬다. 연등도 엄청 화려한게 내가 산속에 있는 절만 다녀봐서 그런가 절에서 돈냄새가 나. 이제 그 돈냄새가 나한테서 나면 되겠다. 그치요? 히힛 찡긋.이제 점심을 먹으러 코엑스로 왔어용. 코엑스에 7개월 있던 자는 길찾기가 아주 우습지. 파르나스몰에서 딤섬을 챱챱해주었습니다. 마라 우육면? 이름 뭐더라 또 까먹은 이슈. 이거 맛도리임마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자 맛있더라~ 그리고 코엑스 데카트론에서 러닝벨트도 사고~ 아주 소박하지만 쇼핑도 조져보았어용. 진짜 고글 사고싶은데 고글이랑 무슨 살로몬 모자 가격이랑 동일한 이슈 발생둘중에 무엇을 사야한단 말이오~ 고민만 하다가 커피를 먹어봅니다. 아니 블루보틀 처음 먹어봤는데 무슨 아아가 6900원? 7000원이나 주고 먹어야해? 했는데 다른 카페 가기 귀찮아서 그냥 먹었거든요? 아...돈 값하네... 맛있네... 맛있어서 할말이 없음. 역시 그냥 실력이 있음 뭐든 인정되는거야...진짜 또 먹고 싶다;;근데 너무 비싸 가끔만...먹어야지...근데 맛있음.. 어차피 강원도에 없어 즐겨.또 집갈때 되니까 날씨 좋지. 주말 내내 흐리더니 왜 평일에만 날씨 좋냐고. 말해봐 날씨야 너도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놀러다니는게 싫은거지? 너도 질투쟁이였던거야 그냥. 너도 사람이랑 다를게 없었던거야 그냥~ 서울을 떠나기 싫은 금졔...슈밍언니와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작별을 하였어용 흑흑 언니 나도 가기 싫어 우엥 내가 빨리 상경해볼게 ㅠ또 상봉역에 온 저는. 시간이 조금 많이 남은 나머지 혼자 놀아봅니다. 이잉 가기 싫다...후욱....하지만 가야지... 왜냐! 용수철 대리가 출장을 와서...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부랴부랴 내려가 봅니다. 아 또 바다보니 다왔네... 날씨는 또 왜케 좋은거야.... 흑흑흑 그와중에 용수철 대리 일찍 시간이 빈다고 자꾸 재촉하고 난리기다리세요 아저씨, 저는 짐때문에 집도 들려야한다고요. 양꼬치랑 하얼빈 맥주로 위장을 달래주고 2차 왔어요~ 간만에 같은 정선출장샵 팀이었던 호두과장이랑 30SEXY대리를 보니 새롭네요~ 두분은 다신 보지 말아요 우리~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자~ 라고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신혼부부인 자, 결혼을 꿈꾸는 연애 1년차인 자와 함께하니 솔로인 저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님들이 행복하니 이제 그 행복은 내 차례인거야. 수구바윙~ 여튼 오랜만에 용수철 대리보니깐 빨리 연애하라고 엄청 쿠사리를 주는데 소개나 시켜주고 말을 하던가 라고할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진짜 우린 자주보면 안돼. 다음에 또 볼 일이 있을까? 라고할뻔아재들이랑 노니까 힘들다.(유일한 20대라서 그런가~? 라고할뻔)또 놀러오이소 대구남자 용수철.​자자 다음날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필히 내려와야만 했던 이유. 용수철 대리때문이 아니에요. 강릉을 가야하는 이슈가 있는 나머지~ 아침부터 부랴부랴 강릉으로 향합니다. 스피디하게 볼일을 야무지게 끝내고 어무이랑 데이트를 해요~ 한번 돈뚜막? 먹어보았는데요 머 낫밷~ 먹을수록 고추장찌개를 먹는 기분이랄까? 가격도 쏘쏘 추추. 오늘의 궁극적인 목표 러닝하기를 실천하다. 경포에서 러닝하는게 나의 계획이었기에 옷이랑 다 챙겨나왔잖아요~ 데카트론에서 산 러닝벨트~ 아주 굿~ 러닝벨트 장착하고 자자 뛰어봅니다~ 핸드폰 손에 쥐고 뛰다가 벨트차니까 넘나 좋은 것. 아주 강추.양손이 넘나 자유로워버려. 하 근데 경포 다 좋은데 바람 왜케 쎄신건지...진짜 바람 맞으랴, 햇살 자외선 직빵으로 맞으랴, 뛰랴 아주 힘들었다. 이래서 고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달으면서.... 열심히 뛰어보았습니다. 바람때문에 앞머리가 눈을 가려. 정수리를 홍해마냥 갈라버려. 미쳐 버려 그냥. 러닝모자가 간절한거야 그냥. 고글도 간절한거야 그냥. 모든게 간절한거야 난.엄마는 걷고 나홀로 러닝. 삼일 내내 같이 뛰는 사람이 있다가 혼자 뛰니까 많이 외롭더라. 이래서 다들 러닝크루 하시나? 껄껄~ 혼자 뛰니까 더 힘든거 같기두하구. 근데 진짜 바람한테 맞느라 진짜 정신을 못차림 아주고냥몸에 썬크림을 발랐지만 햇빛 넘나 아파. 힝구리퐁퐁. 킹치만 그래도 해냈다. 무엇을?~ 이제 평균페이스 6분대 진입인거야 그냥~ 야호~ 넘나 뿌듯한 것. 기분 좋은 것 히힛.진짜 경포 4.3KM인건 애진작에 알긴했는데 정말 4.3KM 정확해서 놀랬음. 그래서 5KM 채운다고 다시 돌았던 곳 운동기구 있는 곳까지 뛰어가서 그런지 중간에 동그라미가 잘리게 기록된게 조금 억울하지만? 일단 난 해낸거에 만족해. 히히~ 골트래커에 적어야징~ 벌써 이번 달 목표 달성한거야 룰루~ 진짜 취미발레 이후로 이렇게 재미느낀건 러닝이 처음이야.킹치만 이제 금자씨 만나야해서 부랴부랴 동해로 향합니다. 하마터면 금자씨 수업 지각할뻔.금자씨도 축하해주는 나의 기록 이라고 할뻔. 걍 애플워치가 축하해줌.수업듣는데 축하해주는 애플워치치치~~~ 너도 아니? 나의 노력을~ 아주 기분 좋아~ 근데 진짜 왜 수업듣는데 갑자기 엄지 손가락이 아파오는걸까요? 진짜 아무이유 없이 너무 아파. 못굽혀.오른손이랑 비교했을때 빨갛게 부어오름이 보이시는지.? 진짜 키보드만 쳤을뿐인데 갑자기 아파서 놀랬음. 그래서 금자씨가 이론할때 저는 필기합격자라 집에 가도 된다고해서 그냥 튀었어요. 저 아파요 흑흑 이때가진 집에 일찍와서 신났었음. 미래를 모르니깐. 집오자마자 샤워하는데 손에 부어오름이 심상치 않은거에요 진짜 생전 처음보는 부어오름이었음. 아파용 흑흑진짜 보이세요? 이게 왼손 엄지에서 시작된게 왼손 전체로 번지는거에요 이게 왼손 엄지는 뜨겁고(근데 남들이 만졌을땐 미지근하데) 아프고 진짜 별의 생쇼 어제 밤에 벌레 물렸나? 싶어서 관련 연고 다 바르고 붕대감고 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왼손가득 붓기가 번진게 충격. 그래서 동인병원갔어요. 만물이가 봉와직염아니냐고 해서 진짜이면 어쩌지 밤에 걱정 500번하다가 잤는데 아침에 더 심해서 충격.진짜 봉와직염인가?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확률 있어보인다고해서 SI...PAL...진짜면 입원해야할 수도 있으니까 애초에 종합병원을 갔웁니다. 아침부터 갔는데 재미나이가 정형외과를 말하긴했는데 원무과에선 내과쪽으로 가도 된다고해서 애초에 내과로 접수해서 갔거든요? 내과 의사센세가 자기네는 단순 부종아니면 이런거 진료안본다고, 자기가 봤을땐 정형외과가 맞다고 해서 다시 접수해야했어요. 근데 거긴 초진 벌써 오전에 마감했다고 오후에 다시오래요. 순간 시간 날린게 너무 화날뻔 했지만 괜찮아. 일단 난 배가 고프니까 밥부터 먹어. 사랑해 베이글 얼마나 사랑해 베이글을? 사랑해베이글을 와보았습니다. 후움...맛있군요. 가격이 좀만 더 저렴했으면 더 좋았을뻔. 킹치만 뭐....넘나 맛있게 먹었구용 엄마랑 시간 좀더 떼우다가 오후진료를 정선출장샵 받으러 다시 동인병원 행~ 부어오른 엄지란....가지가지뭘 집는건 되는데 힘주는건 너무 아파서 못하는 나의 엄지. 대기하면서도 가라앉지않는 나의 손가락을 보니 더더욱히 무서워지는 중 한없이 대기하다가 제 차례가 되서 정형외과 간호사센세한테 제 증상을 말했더니 일단 먼저 피뽑고 X-RAY 찍어보자면서 결과는 1시간 정도 걸리니까 그때 의사쌤이랑 얘기하면 된다고 해서 먼저 피뽑으러 감피뽑이슈_헌혈하거나 대량으로 뽑은게 아니라서 운동해도 된데용응애 ㅠㅠ 라고할뻔 저는 뭐 피뽑고 이런거에 두려움은 딱히 없습니다. 근데 혈관이 잘 안보이고 약한 나머지 피 뽑아주시는 분 잘못만나면 너무 고생하는지라...제발 숙련자 제발 빌었어요 여기서 채용검진도 했었기에 피 뽑는 분들의 실력은 의심하진 않습니다만..혹시 모르잖아요..><근데 제 옆에 피뽑는 한 10대 추정 여학생 너무 웃겼어요 앉자마자 마취크림 발라달라고하는데... 상대는 완전 내공 꽉찬 숙련된 40대 간호사. 여기 미용하는 곳 아닌데?&quot한마디로 제압하십니다. 하지만 여학생은 지지 않지ㅠㅠㅠㅠ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제발 살살해주세요 마취크림 진짜 없어요? ㅠㅠㅠ 아ㅠㅠ 무서워요&quot계속되는 엄살에 결국 바늘을 얇은걸로 바꿔주시는 천사 간호사님 그 옆에서 피뽑고 있는 저는 웃을 수도 없고, 제 피를 뽑아주시는 간호사분도...사회적인 웃음으로...상황을 넘기시는.. 참 여러모로 쉬운 일이 없네요. 사회는 어려워. 다들 화이팅... 이러고 X-RAY를 아주 목소리가 힘차신 남자직원분의 지휘 아래 찍고 무한 대기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겨우 의사센세를 만났는데(센세는 1분 남짓만나는데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가혹해) ​대체 뭐하셨어요?&quot라고 물어보시는데 저 진짜 억울한게 한게 없거든요. 키보드만 쳤다니까 '키보드를 어떻게 치신거지 세게 치셨나'하시더니 염증수치 1.9라 정상이래요. 염증이 있다고 볼수도 없데요. 그러면 '손톱 최근에 자르거나 거스러미 뜯은 적없냐'길래(의사쌤 경험상 본인은 가끔 잘못 자르면 부우시는 경우가 있데요)제 손톱길이 보시면 아시겠지만...진짜 하나도 안했어요 하니까 다시 고심에 빠지신 의사쌤... 왜 부운지는 센세도 모르겠다며 원인불명 판정으로 일단 소염진통제랑 근육이완제 처방해줄테니까 이거 3일 먹어보고 토요일에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도 부어있고 증상이 그대로 이면 항생제를 써봐야할거 같다면서... 흑흑 일단 봉와직염 아닌거에서 너무 안심은 됐지만 원인이 뭔지 모르고 병명이 없다니까 또 나름대로 환장할판. 일단 그래서 그냥 토요일 진료 예약걸고 나왔어영....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일단 염증은 없다고 하니 처방받은 약을 먹어야하니까 이른 저녁을 먹어주는데요 핫한 무코무코의 중앙시장의 파닭김밥을 먹어보았어요 5000냥, 이곳은 오후 3시넘으면 홀에서 못먹어요~ 무조건 포장.맛이랑 가성비 낫밷~ 근데 이거 맛있게 먹었는데 맵긴한가봐요 배 뒤집어지는줄한번씩 드셔보시는걸 추천합니다로~ (매워서 가끔 먹을듯)헤헷 상봉에서 KTX기다릴때 갑자기 추석기념 할인한다고 내 알고리즘에 떠서 런친자는 러닝 용품을 하나씩 사모으는 중이기에 그냥 냅다 지름.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물욕은 끝이 없다. 이거 수영할때 착용해도 되길래 러닝할때 땀 걱정안해도 되겠다 싶어서 바로 갈겼습니다. 영롱하다...맘에들엉...가벼운게 조아 에어팟 끼는데 자꾸 땀이 귀로 흘러들어가니까 너무 신경쓰였거든용 혹시나 또 자꾸 물들어가서 중이염이 생김 안되니깐.아주 맨족~(이미 전정신경염 전적으로 인해 귀에 상당히 민감)손구락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샥즈로 약간 금융치료 받은 느낌 EZR 아픈 손가락 잊고 일단 러닝뛰러 가보아요~ 이제 러닝 용품이 하나씩 늘어가는중 샥즈끼고 뛰니까 아주 편한 것. 뭐 에어팟 빠질 걱정 이런거 하나도 없고~ 땀이 흘러도 딱히 거슬리는 것도 없고 아주 대 만족. 돈 값합니다. 강추 그리고 이제 평균 페이서 6분 30초~ 유후~ 이제 5분대를 목표로 점차 뛰는 거리도 늘려보아야겠어요. 10k로도 뛰어서 이제 마라톤도 나가보고싶다.아직 둔탁한 몸뚱아리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나도 핫걸이 되고 말테야.나의 궁극적인 목표 = 핫걸이 될테야. (세뇌시키기)히히 러닝뛰고나면 몸이 너무 시원해서 좋아용~ 이제 슬슬 바닷가에서도 한번 뛰어봐야겠다. 출몰지를 넓혀버려~ 저랑 같이 뛰실 분 또는 절 데려가주실 분 모집합니다. 연락주세요 라고할뻔~ 헤헤​하여튼 거의 러닝 얘기밖에 안한거 같긴한데오늘도 저의 별거 없는 일상 넉두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다음에도 재미있는 일상으로 다시 찾아와볼께용여러분도 항상 행복하고 이루고자 하는 일 다 이루어보자구용~! 담에 또 봐용!